[영등포치과] 알아두면 좋은 치아상식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8-27 18:36 조회1,110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안녕하세요. 영등포치과 덴티스킨입니다.
이빨 빠졌을 때, 치아교정하고 싶을때, 양치해도 개운하지 않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덴티스킨에서 알려드립니다.
01
이빨이 빠졌을 때 당황하지 말고 빠진 이빨을
식염수나 치아가 원래 있던 자리에 넣고
가장 빠른 시간내에 치과에 오셔서 치료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치아가 잇몸에 박혀 있을 때는 치근막이라고 치아를
보호하기 위한 조직이 있는데 물에 넣거나 휴지와 수건으로 감싸
건조해지면 치근막이 상할 수 있어 잇몸에 다시 이식하기 힘들어요.
02
그리고 치아교정하고 싶어 하시는 분들은
본인의 구강상태를 잘 파악하고 있어야 하는데요.
선천적으로 치아나 잇몸이 약한 편이시라면
치아교정시에 통증을 많이 느끼실 수 있어요. 그리고 간혹
교정을 진행하면서 치아뿌리가 노출되는 경우도 있는데,
교정상담 받으실 때 이런 부분에 대해서 충분히 논의해보고 결정하세요.
03
매일 해야한다고 배워온 양치, 아무리 양치를 해도
개운하다고 느껴지지 않을 때는 치석이 많이 쌓여서 치아와
잇몸이 답답해 개운함을 못느끼시는 경우가 많아요.
스케일링을 통해서 치석을 제거할 수 있는데
양치를 하라고만 배웠지 치석이 뭔지, 스케일링을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알려주는 사람이 없고, 큰 관심도 없어서
평생동안 치석제거를 한번도 하지 않으신 분도 있습니다!
.
.
.
구강은 자연적으로 우리 몸에 영양을 공급하는 유일한 통로로
치아가 음식을 분해해 에너지로 전환시킬 수 있도록
만들어 주어야 하니 1년에 한번이라도 정기적으로
치과에 방문하셔서 치아에 문제는 없는지 확인해 주시는 것이 좋아요.
이상 영등포치과 덴티스킨이 알려드린 치아 상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