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치과] 구강근육 키워야 건강한 노년 보낸다!

안녕하세요. 영등포치과 덴티스킨입니다.

젊은 사람들이 음식을 질질 흘리는 경우는 드물죠.

하지만 나이가 들어 구강근육이 약해지구

구강건강이 노쇠하면 음식을 먹다가도 흘리게 되고,

말할 때 혀가 꼬이기도, 침을 흘리게 되기도 합니다.

이런 증상을 저작불편이라 부르기도 하는데요

미리부터 구강근육을 키워야

평안한 노년을 보낼 수 있어요.

저작불편이 생기면 음식을 십기 힘들어

먹기 편한 것만 챙겨먹게 되는데요

그렇게 되면 섭취되는 영양소가 불균형해지기 때문에

건강이 악화될 수 있겠죠.

구강 근육을 키우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을 실천하면 좋을까요?

우선 생활속에서 근육 마사지를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턱관절근육이라던지 안면근육을 마사지해주면 좋은데요

만져지는 턱관절근육은 마사지해주듯이

자극해주면 되지만 안면근육의 경우에는

입을 크게 벌려 안쓰던 근육을 움직여주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가령 아, 에, 이, 오, 우 발음을 크게 하거나

눈을 크게 뜨거나 관자놀이를 자극해주거나 하는

행위도 안면근육을 자극할 수 있으니

시도해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행복한 노년을 위해 저작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봅시다.